1935년에 아르데코 양식으로 아라타 상회의 본점 사무소가 지어졌습니다. 좌우대칭으로 배치된 하얀 돌이 사각형 2층 건물의 아름다운 라인을 강조하고 있습니다. 아치형의 석조 입구는 엄격한 직선적 디자인과 유일하게 다른 점입니다.
이 건물은 다카하시 창고 및 시마타니 창고와 안뜰로 이어져 있습니다. 외관은 원래 상태로 복원되어 오타루 예술촌의 스테인드글라스 미술관의 입구가 되었으며, 2층은 오타루 예술촌 뮤지엄 카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.
28살 때 후쿠이현에서 오타루로 이주해 온 아라타 다키치(1877년~1965년)는 처음에는 해산물 거래를 했으며, 이후 해운업으로 손을 뻗었습니다. 이 건물은 해안을 매립한 직후 바다 바로 앞에 세워졌으며, 해운 회사의 관리 사무소 역할을 했습니다.